이 시대에 필요한 삶의 가치를 찾아가는 인문학 북카페입니다. ‘백년어’는 앞으로 백 년을 헤엄쳐갈 백 마리의 나무 물고기를 의미하며, 지속적인 글쓰기 공동체를 꿈꾸며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열고 있습니다.
2009년 개원 이래
-인문학 계간지 『백년어』 현재 26호까지 발행하였고,
-사람을 꿈꾸는 책, 눌독서회,죽간독서회,초록서랍,노란그네 등 작은 모임이 꾸준히 열리고 있으며,
-비영리 민간단체 <문화사랑백년어> 의 지원으로 다양한 인문강좌 프로그램들을 진행하고 있다.
-인문학 콘서트 ‘편지’외 10여회 시민과 적극적인 만남을 주최,
-백년서평 및 청소년인문상을 공모하여 시민들의 글쓰기를 장려,
-단행본 "개똥철학"을 매년 발간하고 있다.